3백만 인천시대의 선두주자 연수. 2016년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연수구의 한해를 되돌아보려 합니다. # 2016년 연수구의 사업 2016년 연수구는 수많은 현안을 해결해 왔습니다. 지난 수년간 지역 갈등을 겪었던 송도LNG 증설사업과 송도관광단지 내 불법 건축물 문제를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또, 지역경제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축제를 통한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으로 연수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녹색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연수구는 도심속 하천인 승기천 살리기 사업을 실시했고, 선학경기장 주변과 봉재산 내에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밝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2016년 연수구는 지역 문화 증진을 위해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를 열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해변축제를 추진했습니다. 또, 구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복합문화센터와 주민센터를 건립하고 연수구 동 복지 허브화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또, 출산 및 양육지원으로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했습니다. 연수구는 창의적 인재와 재능꿈나무 육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수레바퀴 꿈교실 사업을 통해 교육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 원어민과 함께하는 연수 외국어 열린센터 운영으로 글로벌 리더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살기 좋은 연수구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그 덕분에 2016년에는 2014년 대비 인구수가 9% 증가했고, 또한 행정 일원화로 총 면적이 12% 증가했으며, 2017년 연수구 재정은 4,377억원으로 전년대비 16.97%가 증가하여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런 다방면의 성장을 통해 연수구는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3위를 차지했으며 또 20여개의 다양한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모두 연수구가 구민을 위해 지역 발전에 힘써온 성과였습니다. # 연수구의 2017년 2016년처럼 2017년 역시 구민을 위해 노력하는 연수구가 되겠습니다. 현장중심 소통 기회를 확대하며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연수구민 모두가 행복한 연수구 건설을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도심속 생태하천 승기천을 살려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물려줄 것이며,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또, 문화, 체육,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겠습니다. 또한 범죄, 재난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 구민이 행복한 도시 연수. 우리가 미래를 만듭니다. 우리가 내일을 밝힙니다. 34만 연수구민의 내일을 향한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행정이 복지가 되는 세상. 행복의 시작, 연수구 동 복지 허브화.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작은 곳부터 세심하게, 어느 누구도 외롭지 않게,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한발 더 가까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행정이 복지가 되는 세상. 행복의 시작, 연수구 동 복지 허브화. # 동 복지 허브화 사업이란? 현대 사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복지를 지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위기 가정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연수구는 대상자가 행정기관을 찾아와야 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가 복지 대상을 발굴하는 '연수구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2015년 7월부터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 복지허브화란,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국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 서비스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였습니다. # 행정복지센터의 업무소개 복지 담당인원이 증원된 행정복지센터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찾아 생활실태와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지서비스 이용자] 대한민국복지가 이렇게 좋은 줄 연수구에 와서 처음 알았어요. 여기 와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하다못해 김장과 형광등까지 신금식 선생님한테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신금식 / 연수3동 사례관리사] 지영이 세대를 만나서 저도 보람을 많이 느꼈고, 동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바뀐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수구 복지 행정의 특별한 점은 대상자의 해결책이 간단하지 않고 복합적인 경우, 통합사례회의로 해결방안을 찾고 개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서상표 / 연수1동 복지담당자]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대상자들에게 경제적인 지원 외에도 의료비 및 법률지원, 교육지원 등을 연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관내 민간과 협력하여 복지대상자들에게 통합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복지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나 이웃에게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합니다. [복지서비스 이용자] 형편이 어려워 동사무소를 찾게 되었어요. 거기 담당자분들이 친절하게 잘 인도해주셔서 구청을 통해서 여기 자활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데가 있나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기서 더 오래 근무를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싶습니다. [고은애 / 연수지역자활센터 복지담당자] 인천연수자활센터는 연수구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기관입니다. 주민센터나 구청을 통해서 위탁받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훈련을 하고 있는데 현재 120명이 참여 중이십니다. 이분들이 차후 취업하고 창업, 탈수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연수구는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능동적인 복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연수구 동 복지허브화의 성과와 비전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맞춤형 복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1차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3개동에 맞춤복지 서비스가 실시되었고, 2차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2개동이 신설되었습니다. 연수구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2018년까지 연수구 13개동 전역에 확대될 계획입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관은 주민센터입니다.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바꾸고, 맞춤형 복지를 실시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김연진 / 연수1동 복지담당자] 어려운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그들의 미소를 되찾는걸 볼 수 있을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김정희 / 복지정책과 복지담당자] 그분들한테는 누군가 지속적으로 자기들한테 신경을 써준다는 것 자체가 큰기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 찾아가는 복지 시스템, 연수구 동 복지허브화. 찾악아는 맞춤형 복지로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의 시작 연수구 동 복지허브화.

KTV 영상미학 (인천광역시 연수구)

[홍순영] 형님 날 더운데 수박이 맛들었어요. 드셔보실래요? [오정옥] 아휴~ 좋지~ 아니 그런데 채여사는 요새 뭐하느라고 코빼기도 안보이냐? [홍순영] 연수구청에 가서 뭘 배우신다고 그러대요~ [오정옥] 이 더위에 뭘배운다고~ 수박이나 같이 먹었으면 좋은데~ [홍순영] 누가 아니래~ [오정옥] 저기 오네~ [홍순영]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채영란] 오래간만이예요~ 어머, 수박 너무 잘 익었다~ [오정옥] 아니 채여사 요새 왜 그렇게 볼 수가 없어? [채영란] 제가 요새 연수구청을 나가는데요. 세상에 연수구청을 가니까 재밌는게 너무 많아요. 컴퓨터도 요새 배우잖아요. 제가~ [홍순영] 아~ 그래요? 난 컴퓨터가 없어요. 집에. [오정옥] 아휴~ 난 컴퓨터 껏다 켰다도 못해~ [채영란] 연수구청에선 컴퓨터도 가르쳐주지만요~ 희망PC라는게 있어요~ 거기서는 우리같이 좀 어려운 사람한테 컴퓨터도 무료로 보내준다니까요? [홍순영] 어머, 컴퓨터를 공짜로 준다고? 컴퓨터도 무료로 가르쳐주고요? [오정옥] 아니~ 지금 우리 수박이 문제가 아니에요~ 연수구청을 빨리 가봅시다~ [한정선 / 리포터] 안녕하세요~ 리포터 한정선입니다. IT강국의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첨단을 향해 나아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 이웃들 중에는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연수구가 직접 나섰는데요. 저와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연수구는 본청과 사업소, 주민센터등에서 사용하다가 사용연한이 지난 컴퓨터나 일반인들이 기증한 컴퓨터 들을 수집하여 환경도 보호하고 사랑도 나누는 일석이조의 사랑의 희망PC 보급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수집된 컴퓨터들은 데이터 삭제와 노화된 부품을 교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보급사양에 맞춰 깨끗이 수리합니다. 한컴오피스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컴퓨터는 성능점검을 마치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등과 함께 보급됩니다. 새롭게 달라진 희망PC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신체적·지역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정보사회에 제약을 받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 [우재흥 / 청학동] 아들이 바둑을 둬요. 이번에 희망PC받은 것으로 바둑대회를 직접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강미자 / 청학동] 올 해는 2학년이라 영어공부도 좀 들어가고 해야되는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동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더라구요. 안되겠지하고 접수를 했는데 딱 된거예요~ 너무 좋았어요. 전화받고... 어저께. 야~ 아들! 컴퓨터 온댄다. 막 그러고~ 그게 이제 제대로 애 공부도 가르칠 수 있게 되고. 나도 찬양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한정선 / 리포터] 안녕하세요? 구청장님! 연수구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듯한 일을 시작했는데요! 사랑의 희망PC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그 배경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재호 / 연수구청장] 새롭게 시작된건 아니구요. 우리 소외된 어려운 가정이라던지 또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에 쉽게 마련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이런 사업을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오늘 사랑의 희망PC 나눔도 그런 같은 맥락이고요. 우리 연수구에는 많은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보화시대에 맞춘 때 맞춘 보급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기선 / 함박마을경로당 회장] 우리 노인들도 지금 정보를 가장 빨리 장 받을 수 있는게. 이런 인터넷 활용 같은 걸 해가지고 정보를 많이 받거든요. 노인들 문화생활이라든지 모든 분야에 그런데에 최대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정선 / 리포터] 장애인이나 기초생활 수급자, 그리고 보호아동과 경로당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배달해 드리고 작동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할 뿐 아니라 1년 동안의 무상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금숙 / 새생명지역아동센터장] 수업을 할 때, 학업하는데, 프로그램을 또 이용할 때 또 우리 애들 자료를 찾거나 검색하는데 컴퓨터가 굉장히 필요하고 그걸 통해서 아이들이 학습향상을 시키는데 최고의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춘연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희망PC를 가지고 다문화센터 회원들이 많이 오셔서 센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지 취업같은 걸 인터넷으로 어떻게 검색해야 되는지 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한정선 / 리포터] 그 뿐만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 교육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교육의 열기가 가득한 그 현장 만나보시죠. 교육을 통해 정보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컴퓨터 수업 강사의 가르치메 직접 인터넷을 연결해 검색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는 어르신들 얼굴에는 사뭇 진지함이 가득합니다. [박태식 / 정보화교육 수강] 지금 배우는 UCC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지고 사진도 옮기고 복사하고 붙이고 여러가지 배웠는데. 그걸 활용하면 상당히 좋더라구요. [오영애 / 정보화교육 수강] 산악회도 다니면서 카페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영상을 배워서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면 인기가 대단해요. 그리고 제 친구들도 여기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여하튼 많이 즐거워하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하여튼 생활에 윤기가 좔좔 흘러요~ [한정선 / 리포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접 스마트폰의 사진자료를 컴퓨터에 업로드 해보거나 이메일로 지인에게 자료를 전달해보는 어르신의 만족스런 미소가 행복해 보입니다. [이우용 / 방문교육 수강] 컴퓨터를 알면서 배워보니까 이 세상 돌아가는걸 알고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 스스로는 나가지 못하지만 컴퓨터로 내 머릿속에서 좋은 이야기, 좋은 생각, 또 남을 사랑하는 마음 이런 마음이 생겼기 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정선 / 리포터] 연수구는 디지털 복지를 향해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내 이웃을 돌보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연수구의 내일. 정말 희망적이죠?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위해 사랑의 희망PC 이 작은 사랑이 더욱 따뜻한 연수구를 만들 것입니다.

고대 세계 문화의 중심인 능허대의 역사와 문화가 2016 제7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 펼쳐집니다. 조영구, 장윤정, 홍진영 등 특급연예인들의 능허대 빅 콘서트를 시작으로 능허대 전국 가요제의 화려한 무대와 구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2016 제7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 새로운 감성축제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발전하는 도시로 손꼽히는 연수구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물려받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밝은 햇살과 멋진 대학 캠퍼스. 오늘도 나의 하루는 맑음이다. 이곳에선 그는 어떤 새로움을 찾는 걸까? 도심 한복판에 역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원인재. 옛 청년들의 자취와 향취가 곳곳이 배어 있는 이곳에는 새로운 배움이 있다. 최초는 역시 다른 듯. 다양한 유물과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인천상륙작전. 어렵고 힘들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이 마음까지 시원하다.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 기다림 끝에 완성된 사랑. 생동감이 넘치는 맛있는 먹거리로 유명한 송도 꽃게거리. 정말 최고의 맛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는 가슴 따뜻한 옥련시장.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먹거리가 한 자리에, 전통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겨움이 가득하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고 품격 있는 쇼핑공간까지 새로움이 가득한 이곳이 나는 참 좋다. 도심 속의 유럽을 만난 듯 바람까지 산들산들 내 마음을 흔든다. 첨단국제도시로 변모하는 송도. 끈기와 노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룩한 저력의 힘을 볼 수 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더 나은 삶을 위한 희망찬 내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곳. 국제도시 송도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바람, 자연, 도시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곳에서 행복한 생각이 스친다. 축제의 도시 연수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하는 기쁨이 넘친다. 감미로운 음악과 다양한 행사들로 언제나 웃음꽃이 가득하다. 우리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고 희망의 내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 지금 당신 안에 새로운 감동이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2015 연수에서 만나다 (ver. 영어)

2015 연수에서 만나다 (ver.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