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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2청사 개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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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에게 송도1동은?
A. 송도1동은 해돋이 공원이 중심에 있어서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A. 주민들의 친화력이 매우 좋습니다.
A. 정보화사업이 잘돼있어서 주민들의 편의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 문화행사가 많아서 활기찬 동임을 자랑할 수 있어요.
A. "송도"하면 바다가 최고잖아요. 경치과 공기가 최고입니다.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국제도시로 첨단 지식정보산업 및 연구 단지 등이 실현 중이며 더불어
산·학·연간의 긴밀한 연결 체계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가 있습니다.
서해의 갯벌을 간척하고 그 위에 세워진 첨단의 미래도시, 국제 비즈니스와 지식정보산업의 허브,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고급인력을 배출하는 교육의 장, 그리고 업무시설과 주거환경이 잘 어우러진
송도 1동을 소개합니다.
1994년부터 착공에 들어간 송도국제도시에는 실리콘밸리와 같은 IT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첨단바이오산업단지
에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의 R&D센터와 생산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송도1동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국내 주요대학들이 함께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다국적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의 장이자 정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글로벌 문화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국립대학인 인천대학교는 중국, 미국, 프랑스 등 외국의 유명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조인트 유니버시티 캠퍼스는 외국의 주요한 연구중심 대학의 해외분교나 다른 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합동 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유명 외국대학들의 경쟁력있는 학과들을 단일 캠퍼스에 모은 세계유일의
교육모델입니다.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특성화된 외국어 자료를 통한 글로벌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RFID 기술을 이용한
각종 자동화 도서관리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시키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지향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중심지인 이 곳 국제업무단지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도시답게 완벽한 비즈니스의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빨라진 비즈니스의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최첨단 업무용 건물로
지하 3층, 지상 6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호텔을 겸비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입니다.
2008년에 개장한 대규모 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는 대규모의 국제회의나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연상시키며 각종 광고와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첨단 유비쿼터스 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송도컨벤시아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에는 450개의
부스를 설치할 수 있고,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동시에 23개의 미팅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국제도시가 갖춰야 할 또 하나의 필수요소인 쉐라톤 인천 호텔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 신항은 내년 말 정식 오픈 전까지 크루즈 전용 부두로 임시 활용될 예정인데, 2014년에는 인천아시아
경기대회까지 예정돼있어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제업무로 활기찬 국제도시 송도는 우수한 고급인력과 시설, 장비와 정보 등이 집적된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동시에 갖추고 미래의 세계경제를 주도하기 위한 연구로 한창입니다.
송도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혁신의 산실인 시험생산시설, 벤처기업 창업을 위한 공간과 공공 연구기관의 첨단
연구기능, 전자정보, 신소재 생물산업분야 등 첨단 기업연구소가 세계일류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송도테크노파크의 IT산업 클러스터는 기업의 IT비즈니스를 위해 산학연 협동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지식 기반의
연구개발 집적단지로 국내·외 지식정보 교류 활성화와 각종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도스마트밸리는 업무공간인 아파트형 공장과 기숙사 등 여섯 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시설과
세미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송도는 신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도와 풍부한 전문인력, 그리고 뛰어난 연구 노하우 등 의료·바이오 산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바이오 신약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셀트리온을 필두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해 바이오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타-인하 DDS연구소, CJ바이오기술 연구센터, 이원생명과학연구원 등 다양한 국내외 연구소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 면적의 30% 이상이 녹지로 구성된 친환경 시티인 송도는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첨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탄소제로의 최첨단 미래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음악분수광장과 바닥분수, 정보의 바다와 송도동산으로 구성된 해돋이공원은 고래의 꿈이라는 조형물이 매우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인천8경을 전통문화 예술로 은유하여 조성한 미추홀공원은 십이지신상이 인상적이고 서예와 사군자, 도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갯벌문화관과 생활다례 등을 배울 수 있는 다례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아침공원은 근린주민의 심신단련을 위한 휴양체육시설공원으로 인근 달빛공원과 연계되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센터
직원분들인데요.
송도1동 주민센터는 구민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하며,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1동 주민자치센터는 각종 문화와 건강관련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특성을 살린 중국어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과제를 해결해 가는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수구를 화려하게 수 놓을 송도국제도시!
국제비즈니스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산업의 산실로, 국제적인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 곳은 바로 송도 1동입니다.Q. 나에게 송도1동은?
A. 송도1동은 해돋이 공원이 중심에 있어서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A. 주민들의 친화력이 매우 좋습니다.
A. 정보화사업이 잘돼있어서 주민들의 편의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 문화행사가 많아서 활기찬 동임을 자랑할 수 있어요.
A. "송도"하면 바다가 최고잖아요. 경치과 공기가 최고입니다.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국제도시로 첨단 지식정보산업 및 연구 단지 등이 실현 중이며 더불어
산·학·연간의 긴밀한 연결 체계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가 있습니다.
서해의 갯벌을 간척하고 그 위에 세워진 첨단의 미래도시, 국제 비즈니스와 지식정보산업의 허브,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고급인력을 배출하는 교육의 장, 그리고 업무시설과 주거환경이 잘 어우러진
송도 1동을 소개합니다.
1994년부터 착공에 들어간 송도국제도시에는 실리콘밸리와 같은 IT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첨단바이오산업단지
에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의 R&D센터와 생산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송도1동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국내 주요대학들이 함께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다국적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의 장이자 정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글로벌 문화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국립대학인 인천대학교는 중국, 미국, 프랑스 등 외국의 유명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조인트 유니버시티 캠퍼스는 외국의 주요한 연구중심 대학의 해외분교나 다른 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합동 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유명 외국대학들의 경쟁력있는 학과들을 단일 캠퍼스에 모은 세계유일의
교육모델입니다.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특성화된 외국어 자료를 통한 글로벌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RFID 기술을 이용한
각종 자동화 도서관리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시키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지향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중심지인 이 곳 국제업무단지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도시답게 완벽한 비즈니스의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빨라진 비즈니스의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최첨단 업무용 건물로
지하 3층, 지상 6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호텔을 겸비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입니다.
2008년에 개장한 대규모 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는 대규모의 국제회의나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연상시키며 각종 광고와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첨단 유비쿼터스 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송도컨벤시아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에는 450개의
부스를 설치할 수 있고,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동시에 23개의 미팅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국제도시가 갖춰야 할 또 하나의 필수요소인 쉐라톤 인천 호텔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 신항은 내년 말 정식 오픈 전까지 크루즈 전용 부두로 임시 활용될 예정인데, 2014년에는 인천아시아
경기대회까지 예정돼있어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제업무로 활기찬 국제도시 송도는 우수한 고급인력과 시설, 장비와 정보 등이 집적된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동시에 갖추고 미래의 세계경제를 주도하기 위한 연구로 한창입니다.
송도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혁신의 산실인 시험생산시설, 벤처기업 창업을 위한 공간과 공공 연구기관의 첨단
연구기능, 전자정보, 신소재 생물산업분야 등 첨단 기업연구소가 세계일류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송도테크노파크의 IT산업 클러스터는 기업의 IT비즈니스를 위해 산학연 협동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지식 기반의
연구개발 집적단지로 국내·외 지식정보 교류 활성화와 각종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도스마트밸리는 업무공간인 아파트형 공장과 기숙사 등 여섯 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시설과
세미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송도는 신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도와 풍부한 전문인력, 그리고 뛰어난 연구 노하우 등 의료·바이오 산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바이오 신약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셀트리온을 필두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해 바이오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타-인하 DDS연구소, CJ바이오기술 연구센터, 이원생명과학연구원 등 다양한 국내외 연구소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 면적의 30% 이상이 녹지로 구성된 친환경 시티인 송도는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첨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탄소제로의 최첨단 미래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음악분수광장과 바닥분수, 정보의 바다와 송도동산으로 구성된 해돋이공원은 고래의 꿈이라는 조형물이 매우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인천8경을 전통문화 예술로 은유하여 조성한 미추홀공원은 십이지신상이 인상적이고 서예와 사군자, 도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갯벌문화관과 생활다례 등을 배울 수 있는 다례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아침공원은 근린주민의 심신단련을 위한 휴양체육시설공원으로 인근 달빛공원과 연계되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센터
직원분들인데요.
송도1동 주민센터는 구민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하며,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1동 주민자치센터는 각종 문화와 건강관련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특성을 살린 중국어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과제를 해결해 가는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수구를 화려하게 수 놓을 송도국제도시!
국제비즈니스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산업의 산실로, 국제적인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 곳은 바로 송도 1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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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의 대표적 휴양지였던 송도유원지 일원 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과거 해수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수도권의 대표적인 유원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동춘동 일원의 송도유원지는 지난 1970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현재 265만 제곱미터 중 약 40%만이 개발,
나머지는 수십년간 방치되어 있는데요. 이처럼 금싸라기 같은 넓은 땅이 쉽게 개발이 안되는 이유는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기침체가 길어질수록 그 기능을 상실, 대부분의 부지가 건설자재 하치장 또는 맹지로 방치되며 도시의 흉물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송도유원지 일원의 개발을 방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리보터/이보미]
송도유원지 일원의 개발사업 중 첫번째 사업은 바로 동춘1구역 개발사업인데요. 이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와 연수구, 동춘1구역 도시개발조합측은 동춘1구역이 환지 방식의 민간개발 사업으로 보상액을 정하고
있는데요. 환지방식이란 각각의 토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체토지 개발계획안에는
학교,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이 들어가므로 원래 가진 토지보다 작은 토지를 돌려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거주주택 상당수가 국공유지 위의 건축물인데다 개발 이후 공원, 학교, 도로청사 등 공공시설이
건설되는 만큼 공익보상법을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이주 대책과 보상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반박하고 나섰
습니다.
하지만 수용사용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이주대책 수립을 명시하고 있으나 환지방식은 이주대책 수립 의무
규정이 없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보상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인데요. 현재 체비지 매각 등을 통한
사업비 확보를 추진 중이나 적정한 투자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송도유원지 일원의 두번째 개발사업인 대우자동차 판매부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입니다.
송도유원지 미개발 부지의 중심 95만 제곱미터는 대우자동차 판매가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 땅은 지난 97년
대우그룹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대우타운 개발계획으로 건교부 산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나 사업시행자의 워크아웃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 지연되면서 송도유원지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곳 사업부지는 야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도 화물자동차의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었는데요.
이는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인 도시 미관에 부정적인 요인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송도유원지 일원의 세번째 개발사업인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입니다. 현재 이곳 일부에서는
고물상 등이 운영이 되고있어서 이 역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는데요. 법원의 기업회생 계획 인가 결정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투자자 유치는 산넘어 산.
사업 시행자 법정관리로 인해 초기 투자자였던 파라마운트사와 계약이 해지되는가 하면, 미국 부동산 회사인
비전메이커사가 투자 의향을 밝혔지만 현재 추진사항은 전무합니다.
이 곳은 송도유원지 일원의 네번째 개발사업인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 부지입니다.
언제인가부터 인근 부지에 수출용차량 보관장소가 생기면서 보관중인 차량과 해체하는 차량 등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인근 수·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수·하천 인근에서 발생된
심한 악취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늘고 있는데요. 특히 인근에 위치한 럭키아파트 주변
도로가는 대형트럭들이 상시로 드나들고 있으며 야간에도 대형트럭들이 주차하고 있어 야간 운행을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고위험까지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대로 더는 두고볼 수 없는 송도유원지 개발. 그런데 쉽게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토지부 중심의 민간개발방식 사업추진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녹지지역에서의 저밀도 개발로 인한 수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곳은 송도유원지 일원의 다섯번째 개발사업인 송도석산 개발 사업 부지입니다. 인천 도시공사가 추진하다가
중단된 송도석산 개발사업에도 해법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민간개발
사업자가 선뜻 나서지 않기 때문인데요. 송도 석산 개발은 연수구 옥련동 산2의 일대, 139,462제곱미터에
석산 절개면을 이용해 1,6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특색있는 시민의 숲과 유원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천
도시공사는, 시가 지난 2007년 도시계획시설 유원지시설로 결정하자 시와 송도 석산 조성사업을 위한 시행
협약을 맺고 보상 및 절개지 추락 방지시설 공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부동산경기가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지자 민간사업자도 선정하지 못하고
지지부진 끌어오다 감사원으로부터 송도 석산 개발사업을 1년간 유보하라는 지적을 받았고, 인천시에 임의
투자된 보상비 489억원을 요구했는데요. 현재 시는 재정상 인천도시공사의 요구를 받아들이기에는 무리라는
입장입니다.
이 곳은 송도유원지 일원의 여섯번째 개발구역인 송도지구단위 계획 구역입니다.
인천시는 용도지역을 대폭 상향조정하고 길병원 연수원의 전면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의 송도지구 도시관리
변경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송도지구단지 계획구역을 8,258제곱미터 늘어난
678,505제곱미터로 조정하고 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 465,086제곱미터를 풀어 제2종 일반주거
123,442제곱미터, 준주거 171,315제곱미터, 일반상업 18,421제곱미터, 근린상업 158,421제곱미터로
바꾸는 것입니다.
현입 지역중 1,754제곱미터는 녹지지역으로 남고 길병원 연수원 14,296제곱미터는 용도지역이 제1종 일반
주거에서 준주거로 변경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이처럼 송도지구 용도지역이 바뀌면서 제1종
일반주거에는 들어설 수 없었던 공동주택, 학원, 업무시설,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등이
용도지역 변경에 따라 허용됩니다.
송도지구 용도지역 및 지구단위 계획변경은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상업기능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고밀 개발과 관광단지 유치시설 등과 기능중복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송도유원지 일원에 대한 각종 개발사업은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이 지역에는 고물상, 화물자동차의 주차장, 또 중고자동차의 적치장으로 이용이 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었는데요. 따라서 지속가능한 연수구 도시발전을 위해 송도
유원지 일원에 대한 도시개발 재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GCF 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유치를 확정했습니다.
GCF 유치에 발맞춰 모의 UN 기후변화당사국 총회를 열게 됐는데요, 그에 대비한 교육 컨퍼런스가 시작됐습니다.
인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그동안의 일상에서 벗어나 기후변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 대응방안을
살피며 모의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 대비하는 대장정이 시작됐는데요.
사전교육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실시됐습니다.
첫 날부터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살펴볼까요?
첫 날이라 아직은 어색하지만 학생들 모두 기대에 찬 모습입니다.
[최재하 부원장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국제교육원]
"일단 이번에 연수구에서 모의 UN 행사를 하는데요. 주제 자체가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여는데 거기에 선발될
학생들에게 저희가 이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사전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해서 학습하고
이해하고 그런 것을 통해서 나중에 모의 UN에서 토의할 수 있는 그러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럼 사전교육 과제였던 학생들이 제작한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UCC 감상해볼까요?
한국 리더십 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했는데요,
학생들 모두가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국대학교 허탁교수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생들이 지금부터 어떠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모의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교육 컨퍼런스의 사전교육에는 총 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데요, 특히
이번 교육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연수여고 친구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한창 수업 중인 모습인데요.
귀여운 앞머리의 친구는 배수빈 학생이고요.
매력덩어리 이 친구는 오재은 학생입니다.
그럼, 재은 학생의 다짐을 들어볼까요?
[오재은 (18) /연수여고]
"I think this can may enhance my english skill and help me to have global mind. I think global leader is the
most important in the future because we all lead our society. So, I`ll try hard."
"이번 기회로 영어실력도 늘리고 글로벌 마인드도 기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사회를 이끌테니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사전교육 수료식 날인데요. 우리 친구들 수료식 현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이 고생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해줍니다.
사전교육 과제였던 동영상 제작에서 연수여고 친구들이 좋은 결과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랑스러운
모습이죠?
[오재은 (18) /연수여고]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 많이 활동하고 싶고 더욱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수료식이 끝나고 우리 친구들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김춘호 총장 /한국뉴욕주립대학교 ]
"참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빠른 변화 속에 우리 청년들이 세상의 변화를 인지하고 세상의 리더로
나갈 수 있는,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 세계를 지배해 나갈 수 있는데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이제 사전교육이 끝나고 본교육이 남았는데요, 본교육은 사전교육을 받은 학생 중 상위 70%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꼭 본교육에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드디어 본교육 합격자 발표날이 왔습니다. 학생들, 결과를 확인하러 가고 있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우선 연수여고의 혜린 학생이 합격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 학생들 대부분 합격 했네요. 축하합니다.
본교육의 첫 날이 왔습니다. 5일동안 빡빡한 일정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우리 학생들 잘 해낼 수 있겠죠?
Q. 본교육에 참여하는 각오는?
A. 뭐든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할 거예요.
Q. 본교육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A. 컨퍼런스를 하잖아요. 다른 학생들과 하는 게 기대되고요. 토론 같은 걸 할 수 있다는 게 기대돼요.
학생들, 4박 5일동안 합숙할 방을 배정받고 있습니다.
[Linda Min /본교육 진행 총괄자]
"모든 135명의 학생들이 체크 인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박 5일 동안에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하고 MUN,
Model UN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굉장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대회를 하게
됩니다."
엄마와도 인사를 나누고 각자 배정 받은 방으로 돌아갑니다.
동훈 학생도 숙소에 도착했는데요. 새로 받은 티셔츠로 갈아입고 기숙사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4박 5일동안 함께 할 곳인만큼 꼼꼼히 체크해야겠죠?
그리고 본 교육 교재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4박 5일동안 다 공부할 수 있을까요?
이번엔 재은 학생의 방으로 가보겠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 벌써부터 친해진 재은양! 특유의 사교성을 발휘합니다.
Q. 새로운 친구들 만나니 어때요?
A. 여러 학교 얘들과 만나보니까 친구의 친구로 아는 사이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또 인맥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재은 학생을 지도할 선생님이 오셨네요.
[김한라 /Class Assistant Instructor]
"12시 15분까지 1층에서 만나요. 제가 담당 선생님이에요. 잘 지내봐요."
이제 숙소에서 내려와 입소식을 위해 대강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본교육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이뤄졌는데요. 사전교육보다 사뭇 더 진지한 분위기입니다.
개강식 현장에는 연수구청장도 직접 방문해서 학생들을 격려해 주기도 했습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
"야망을 갖는 새로운 21세기 지도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보되기를 기원하고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의 선배인 연세대학교 모의 UN 팀이 모의 UN 회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 더 의지를 다지는 것 같습니다.
Q. 지금 어디로 가시는건가요?
A. 지금 에들 수업 들으러 강의실로 이동하고 있어요.
Q. 어떤 수업이에요?
A. 기후변화에 대해서 아이들과 공부하는 시간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는데요. 살짝 들떠 보이는 재은 학생의 모습도 보이네요.
원어민 선생님께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자세한 수업을 듣고 집중하다 보니 어느 덧 저녁시간!
동훈 학생이 음식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요.
Q. 사진은 왜 찍었어요?
A. 제가 기자단 활동을 해서요 맛있는 음식 나왔다고 올리려고요.
재은 학생과 친구들도 맛있게 밥을 먹고 있네요.
[허경연 (18) /삼량고등학교]
"재은이랑 같은 방 됐는데 처음 만났는데도 얘가 활발하고 그래서 말도 잘 통하고 그룹 활동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성격이면.."
어느덧 날이 저물고 깊은 밤이 됐습니다. 늦은 밤에도 학생들의 수업은 계속 되는데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데 뭘 하는 걸까요?
[선동훈 (15) /인천중학교]
"내일 vocabulary test(어휘시험) 보는 단어들이에요."
이번엔 또 다른 수업 현장으로 가볼까요?
이 곳에서는 그룹수업이 한창인데요.
[배수빈 (18) /연수여고]
"내일도 오늘 그랬던 것처럼 좀 피곤해도 수업 내용 열심히 들어서 기후변화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
수빈 학생.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내일 수업을 위해 잘자요~
이렇게 본교육 첫날은 지나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직 8시가 채 안됐는데요. 벌써 학생들은 일어나 공부를 하고 있네요.
Q. 지금 무슨 공부 하고 있어요?
A. 저 지금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영어시험을 본다고 해서 선생님이 어제 15단어를 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좀 있으면 시험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스포츠 활동으로 학생들이 피구 시합을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고 다들 한층 더 친해진 모습입니다.
토너먼트로 팀별 대결을 하게 됐는데요. 학생들의 승부욕이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
이 날 재은 학생의 팀이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신났겠어요~
이번에는 특강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이동식 한국지부장 /The Climate Project]
"각 개인들이 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 참여해야 하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주로 대중교육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프리젠테이션을 한 시간에 걸쳐서 할 예정입니다."
The Climate Project 단체에서 전세계 기후변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선동훈 (15 )/인천중학교]
"이번 강의를 통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잘 알게 됐습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벌써 본교육의 마지막날이 됐는데요.
본교육 마지막 날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모의 UN 회의를 선보였습니다.
함께 고생한 선생님과 같이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모의 UN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인데요.
재은 학생도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나와 발표를 했습니다.
[송영길 /인천시장]
"5일동안 정말 열심히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으로 컨퍼런스를 마친 것을 축하합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
"무엇보다도 모의 UN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이 과정을 완벽하게 마친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세계 각국 정상이 되어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토론했습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학생 팀이 직접 기후변화 회의를 선보였습니다.
학생들 정말 대단하죠?
우수 학생들은 특별상도 받았는데요.
[김재민 (18) /대건고]
"와보니까 교육도 너무 알찼고 친구들과도 재밌었고 교육해주신 분들도 잘해주셨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까
너무나도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GCF를 계기로 인천에서 모의UN이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곧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습니다.
[Siri Sung /본교육 원어민 교사]
"처음 친구들을 만났을 때는 아이들이 부끄럼을 많이 탔는데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어요. 학생들이 보여준 팀워크와 리더십도 인상 깊었습니다.
수고해준 모두들 고맙습니다."
[김한라 /본교육 담임 교사(연세대 재학생)]
"인천시 연수구청에서 구 차원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친구들한테 제공해줘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고요. 이런 자리가 앞으로 더 많이 만들어져서 더 많은 친구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문겸 부총장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연세대학교는 이번에 실시한 모의 UN만이 아니고 인천시와 연수구의 시민과 구민에 필요한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본교육 수료식을 마치고 이제 학생들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데요. 사진을 찍으면서 사전교육과 본교육의
하루하루를 추억합니다.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재은 (18) /연수여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찬 많은 경험들을 하였는데요.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그리고 좋은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전교육부터 본교육까지 우리 학생들 훌륭하게 수행했는데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앞장서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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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문유빈 /인천여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살기좋은 연수구에 살고있는 인천여고에 다니는 상큼발랄한 여고생이에요. 집도 연수구,
학교도 연수구, 엄마, 아빠, 친구들 모두 연수구에 살고있어요. 연수구에 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연수구민답게
우리는 연수구청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어요.
[문유빈 /인천여고]
소정아 너 여기가 어딘 줄 알아?
[문소정 /인천여고]
당연하지, 연수구청이잖아.
[문유빈 /인천여고]
그럼 너 여기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아?
[문소정 /인천여고]
아니, 그건 잘 모르겠는데..
[문유빈 /인천여고]
하긴, 우리 엄마도 여기 일하시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
오 마이 갓! 매일 매일 지나치는 곳인데 대답을 못하다니. 연수구청에서는 과연 구민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이름하여 "연수구청 부서 탐구생활"
벌써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도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서는데 엄마가 음식물 봉투를 건네주네요.
그런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 연수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연수구청 청소행정과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릴 땐 반드시 물기를 제거한 후, 음식물 전용 쓰레기 봉투에 담거나 아파트에 설치 된 RFID기기에
버리면 돼요.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하는 이유는 일반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와 구분함으로써 사료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릴 때 물기를 꼭 짜야하는 이유는 배출할 때
악취발생 및 오물의 누출을 최소화 하여 고양이, 들쥐 등의 서식 등으로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엄마 입장에서는 종량제이기 때문에 버린 만큼의 비용을 부담해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분리요령. 첫째, 공동주택은 각 동마다 배치된 중간 수거용 RFID 기기에 배출하고,
단독주택 및 소규모 음식점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물기와 플라스틱, 쇠붙이 등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면 OK! 만약 이를 어기면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해요.
어쨌거나 엄마의 심부름을 완수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학교에 왔어요. 그런데 내가 다니고 있는 우리학교 역시
연수구청과 아주 끈끈한 관계래요. 그렇다면 대체 우리학교와 연수구청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학생들이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은 뭐니뭐니 해도 점심시간. 오늘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산더미처럼
쌓인 밥과 반찬을 폭풍 흡입하고 있어요. 이 순간 만큼은 튼실한 허벅지와 두툼한 뱃살이 눈에 안들어와요.
Oh~ Very Delicious! 언제나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우리학교 급실에 오늘도 뿅 반해버렸어요.
우리가 안심하고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는건 다 연수구청의 남다른 노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한눈에 보기에도
위생적이고 쾌적한 이 급식시설은 연수구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점! 연수구청은 우리학교
급실식 개선 사업을 위해 급식시설 설비사업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연수구청에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위해 22개교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무상
급식을 실시하고 있데요.
자~ 이제 든든하게 배도 채웠으니 교내 도서관을 소개할께요. 역시 아리따운 여고생에게 어울리는 건 책, 책인것
같아요. 연수구청에서는 이렇게 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해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는 물론 디지털 도서관 구축
지원, 창의적 수업을 위한 컴퓨터실 개선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고 해요.
역시 살기 좋은 연수구가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연수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글로벌 인재, 실용 인력, 그리고 산업 인력, 고등 인력 육성으로
연수구의 공교육 국제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해요. 또한,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유치됨에 따라
기존의 영재학교와는 달리 인문학과 예술적 감성이 겸비 된 미래 선도학생으로 육성되어 지역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래요. 이렇게 된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우리 고장 연수구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육도시가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해요.
오늘은 소정이와 도서관에 왔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책 읽는 문화도시 연수구에 사는 문화시민이니까요. 연수구에는
청학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 도서관 등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많이 있어요. 우리
연수구 도서관은 책만 빌릴 수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가득 가득해요. 그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얼마전 성황리에 끝난 연수 북페스티벌. 북페스티벌은 책 읽는 문화도시 연수의 브랜드 가치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연수구의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한 페스티벌이었어요.
한창 책을 보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왔네요. 엄마가 할 얘기가 있다고 그러는데, 집에서 엄마가 나를 기다리나
봐요. 빨리 집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예쁜 간판들이 내 눈을 유혹해요. 여기도 간판, 저기도 간판, 달리는 버스에도 간판이
부착돼 있어요. 빼곡하게 들어서 있지만 질서 정연하게 정리된 간판들. 여기에도 연수구의 숨은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연수구 도시정비팀에서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옥외광고물 신고 허가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휘황찬란한
간판들 하나에도 이런 규칙이 숨어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그런데 벌써 깜깜해졌어요. 집으로 가는 길은 큰길이지만 어두운건 무섭거든요. 하지만 거리마다 늘어선 가로등이
주위를 환히 밝히고 깨알같이 설치된 CCTV가 우리를 지켜주네요. 이렇게 내 마음을 안심시키는 가로등과 CCTV도
바로 연수구청에서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
건설과의 전기팀이란 연수구 관내에 있는 가로등과 보안등을 설치하고 유지,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팀이에요.
특히 대로변에 설치된 가로등과 함께 주택가, 골목길에 설치된 보안등을 관리하고 시민들의 야간 차량 운행과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힘쓰고 있어요.
이런 노력 덕분에 연수구는 지난해에 연수구 전역에 CCTV 650대를 운영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예방을 구현
한 결과 4대 범죄율이 30%이상 감소되는 등 연수구가 인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대요.
가로등과 CCTV에 호위를 받으며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그런데 오늘따라 집에 빨리 오라고 한건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여름방학 땐 우리 가족이 그동안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난생 처음 나가는 해외라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요.
내 정신좀 봐. 해외를 갈 땐 여권이 필수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어요.
여권은 소지자의 국적 등 인적사항을 기재한 신분증명서로써 해외 여행을 갈 땐 반드시 휴대해야만 해요. 일단,
여권 종류에는 복수여권과 단수여권이 있어요. 그리고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외교통상부 여권과나 전국 여권발급
대행기관에 찾아가야 해요. 저는 연수구민이니까 당연히 연수구청 민원지적과에서 발급신청을 해야겠죠?
시간이 많이 늦어서 여권 신청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연수구청 민원지적과에서는 업무가 늦게 끝나는 구민들을
위해 금요일에 한해 밤 9시까지 연장운영을 한다고 해요.
[문소정 /인천여고]
너 오늘 여권만든 기분이 어때?
[문유빈 /인천여고]
완전 신기해. 금방이라도 해외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문소정 /인천여고]
근데 의외로 구청에서 하는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아.
[문유빈 /인천여고]
그러게, 잘 몰랐는데 실생활이랑 구청이랑 완전 가까운 것 같아.
연수구청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기에 우리들의 생활이 좀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주는 연수구청.
연수구청 부서 탐구생활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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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친환경도시, 교육도시.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연수구.
연수구는 UN기구인 GCF사무국의 송도 유치, 인천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과학예술영재학교
유치 등 명품도시의 위상을 국·내외적으로 드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연수구에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담당하는 청소행정과,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담당하는 교육지원과는
물론 여권 등을 담당하는 민원지적과, 구립도서관, 도시정비과 등 여러 부서들이 구민들의 곁에서 구민의 일상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불편을 해소해주며 구민 여러분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함께 가꿔요, 행복한 연수.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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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 해동안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은 500만톤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은 연간 8천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식량자원 및 경제적 가치로 환산했을 경우 연간
20조원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 연수구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연간 30억원의 예산을 소요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144개 중 126곳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고 올 연말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할 예정인데요. 특히 올 2013년 1월 1일부터
해양오염방지조약인 "런던 협약"에 규정된 음식물 쓰레기 침출수에 해양투기가 전면금지됨에 따라 이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납부하는 것으로 배출자가 음식물 쓰레기 전용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봉투방식과 배출자가 납부칩, 스티커 등을 구입해 수거용기에 부착해 배출하는 납부필증
방식, 그리고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배출자 정보가 입력된 전자태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를
지불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기반 방식이 있습니다.
연수구는 단독주택 및 영업장 면적 200㎡미만의 소규모 음식점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있고,
영업장 면적 200㎡이상, 일반 및 휴게 음식점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전문처리업체와 개별 위탁 계약을 체결해
처리하고 있으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정액제로 1,130원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각 동마다 배치된 중간수거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환경부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에 의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수구에서도 지난해부터 인천시 최초로 공동주택에 RFID방식의 종량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으며 2013년
하반기 80여 개 공동주택에 확대 시행하고 향후 단독주택 등에 납부칩·스티커방식의 종량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RFID방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RFID방식은 무선주파수, 즉 RFID를 이용해 배출자의 정보와 무게정보를
중앙시스템으로 전송해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버린만큼만 수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배출량에 관계없이
매달 1,130원의 수수료를 납부하던 월 정액제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종량제입니다.
다음은 RFID방식의 개별 계량장비 사용 방법입니다. 첫번째, 수거함 전면의 카드 리더기에 RFID 배출원 카드를 대면
투입구가 열립니다. 두번째, 투입구가 열리면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구에 버립니다. 세번째,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와
수수료를 확인한 후 다시 한번 RFID 배출원 카드를 대면 투입구가 닫힙니다. 네번째, 투입구가 닫힌 후 관련정보를
중앙시스템에 전송합니다.
이번에는 납부칩·스티커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출자가 납부칩이나 스티커를 구입합니다.
수거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고 납부칩이나 스티커를 붙힌 후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으로 납부칩이나
스티커 구입 비용으로 수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특히 RFID 공동 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을수록 수수료를 적게 납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더 나아가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인천시 연수구의 경우 이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일경우
연간 약 6억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고, 30% 줄이게 되면 연간 약 9억원 정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례로 2012년 4월부터 공동 주택 79개소를 대상으로 월 정액제에서 RFID방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로 전면 시행한
경기 양주시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35%가 감량했고, 경북 김천시 같은 경우에는 약 47%정도가 감량해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해 12월부터 180대의 RFID 기기를 도입해 11개 아파트 9,204세대를 대상으로 RFID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도 지난 해 3개월 동안 음식물 쓰레기양의 변화를
지켜본 결과 전년도와 같은 기간 대비 약 1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관내 80여개의 공동주택에 RFID 공동 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확대 시행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
감소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은 복지 및 문화 등에 투자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RFID 방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로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처리하고 있는 주민들의 체감 음식물 쓰레기 감소량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김경희 /연수 현대대림2차아파트 주민]
예전에는 1,130원정도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점점 줄어들면서 1/3정도는 줄은 것 같고요. 양이 눈에
보이니까 아껴서 버리려고 하고 최대한으로 물도 빼게 되는 것같아요.
[남혜옥 /연수 현대대림2차아파트 동대표]
여름에 벌레도 덜 생기고 냄새도 덜 나고 해서 대체적으로 호응도는 좋습니다.
이렇듯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를 제거하기. 특히 RFID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했을 경우 약 20~30%정도의 비용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한 가정에서는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구성해 장보기 전에는 꼭 필요한 품목을 메모하고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할 때에는 투명
용기를 사용해 항상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업소에서는 하나의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메뉴를 판매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일부 가정이나 업소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쓰레기에 섞어서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늘 줄기나 고추대, 씨앗이나 견과류 껍질은 물론 왕겨, 옥수수 껍질, 옥수수대, 동물의 가죽과 뼈, 어패류의
딱딱한 껍데기, 그리고 독성이 함유돼 있는 복어내장은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합니다. 또한
티백이나 비닐, 이쑤시개, 빨대 등 기타 이물질도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버려서는 안됩니다.
한 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의 20% 줄이면 연간 약 5조원의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소나무 8억 그루에서
1년동안 흡수할 수 있는 양과 같은 약 4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승용차 96만대를 운행할 수 있는
양과 같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빠른 시일내에 안착될 수 있도록 연수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하고 행복한 연수구,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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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식을 쌓게 해주고 지혜를 전해주며 상상력을 키워주는 우리 인간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입니다.
연수구에는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는 도서관이 참 많은데요. 연수청학도서관에서 옥련2동 어린이작은도서관까지
책읽는 문화도시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이 구민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수구에서는 해마다
"두근두근 책으로 만나는 세상" 북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는데요. "연수 어린이청소년 북페스티벌"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따뜻한 이 봄날, 책읽기 좋은 문화도시 연수 도서관에서 책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캠페인은 함께가꿔요 행복한 연수,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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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돈이 가득찬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찬 서재가 낫다.
책은 위대한 천재가 남겨놓은 유산이다.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인들은 책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명언으로 남겨 놓았는데요.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책의 가치는 이제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에게 "책읽어라." 라는 말씀을 참 많이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책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리포터)
안녕하세요. 박시연입니다. 책은 지식을 쌓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정신적으로 성숙함을 느끼게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독서에 대한 사랑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수구에서 아주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도서관입니다. 함께 들어가보시죠.
빌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건 하버드 졸업장이 아니라 어린시절 동네 도서관이었다" 고 밝힌 바 있었죠.
매일 도서관을 다니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섭렵할 수 있었다는 말인데요. 실제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행운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연수구에 사는 구민들도 행운의 주인공이라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 연수구에는 어떤 도서관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책읽는 문화도시 연수구에는 연수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옥련2동 어린이작은도서관, 옥련1동 작은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연수청학도서관까지 다양한 도서관들이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수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인 연수청학도서관은 1년여의 공사를 거쳐 드디어 주민들에게 개방
되었는데요, 연수청학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닌 교육과 정보, 문화, 복지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지역의 지식정보 전달은 물론 소외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어울림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송도국제도시의 이름을 그대로 딴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그 명성답게 외국 도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외국어 교재는 물론 외국 애니메이션까지 접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그야말로
인기만점인 곳입니다.
(장재원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저희가 가장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국제도시로써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부분과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어 강사와 국내 강사가 함께 어우러져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 문화에 관련된 행사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특색을 고려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과 영·유아 및 청소년을 위해 독서와 연계한 놀이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체험교육 시간을 유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수도서관에는 축제가 있다?
(리포터)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요 바로 연수 어린이·청소년 북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인데요, 보시다시피 아주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즐기러 가보실까요?
도서관에만 있으면 살짝 지루하신 분들을 위해 화려하게 열린 연수 어린이·청소년 북페스티벌은요 4월 13일, 14일
이틀간에 걸쳐 "두근두근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책으로 만나는 6가지의 신나고 아름답고 특별한 세상의 테마가 펼쳐졌으니 우리를 미지의 세계로 데려다 준
북페스티벌. 구석구석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따뜻한 봄날의 햇살을 즐기며 친구의 모습을 스케치 하고 있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그림 그리기에 이어
이번엔 나만의 손가방 만들기까지. 직접 내손으로 만들고 꾸미고 체험함으로써 책에서 펼쳐졌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우리 친구들. 책속에서 봤던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운 쿠키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북페스티벌이 가장 좋은 이유는 바로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 다정하게
책 읽어주는 아빠만큼 멋진 아빠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테니까요. 시작부터 벌써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데요.
유난히 여자 손님들이 많이 모인 이곳에서는 색종이를 조물락 조물락 접고 또 접고 예쁜 꽃모양 종이 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리포터)
그야말로 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테마가 펼쳐졌으니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저와 함께 축제 현장
둘러보러 가보시죠.
사실 그동안 우리가 매일 보게되는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책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졌죠? 그래서 제가 직접 책만들기 체험에 도전해 봤는데요. 꾹꾹 눌러준 다음 다림질로
싹싹 다려주면 우와! 신기한 종이 완성입니다!
자, 열심히 종이를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글씨를 새길 수 있는 판본을 해볼 차례인데요, 먼저 판화위에 종이를 덮고
물을 뿌리고 살살살 먹물을 묻혀 주면 짜잔~ 활자 완성! 그런데 씩씩한 손놀림을 자랑하는 꼬마 친구는 한석봉도
울고 갈 실력입니다. 와~ 예상 했던대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완성됐습니다.
(전영미 /독서문화연구회 잎싹)
옛날 조상들이 책을 만들때의 과정을 종이를 만드는 과정부터 제본까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종이에 글씨까지 완벽하게 찍혔으니 풀로 붙이고 구멍을 뚫고 책을 한데 엮어 고정시키기만 하면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체험 어린이)
책을 만드는게 많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걸려서 책 만드는 사람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습니다. "두근두근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속으로 떠나는 모험의 세계는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인천시에서
최초로 열린 북페스티벌답게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골판지를 활용한 책 놀이방인 책의 미로속에서 길을 찾다 보니 정말 탐험가가 된 기분이 절로 듭니다.
정말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다! [연수 어린이·청소년 북페스티벌]은요 그야말로 보고 느끼고 뛰어 놀수 있는
책 놀이터나 다름이 없는데요.
(체험 어린이)
작가들도 만나서 좋고 책의 그림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우리에게 강아지똥, 몽실언니로 너무나 유명한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을 살펴보는 권정생 특별전은 북페스티벌의
주제인 만남을 키워드로 가족의 부재, 어렵고 궁핍한 삶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동화속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책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시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재밋게 놀고 책도 보면서 추억을 쌓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시민)
작가 선생님을 만나뵙고 직접 얘기도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리포터)
지금 제가 잠시 둘러보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어떤 체험을 하고 있는건가요?
(문승연 /그림책 작가)
달토끼라는 주인공과 여러 친구들이 같이 노는 책속의 주인공들에게 다른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그린 그림을 가지고
어머니들이 쿠션을 만들어주는 체험을 하고 있어요.
엄마과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상상을 하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동화 스토리.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우와, 정말 동화속 주인공 같죠?
이렇듯 연수 어린이청소년 북페스티벌은 책읽는 문화도시 연수라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주민참여형 축제문화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제가 북페스티벌을 둘러보니까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행사를 주최하게 되셨고 또 다른
지역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신남식 /연수청학도서관장)
저희가 작년에 교육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연수구 주민들이 워낙 어느 도시보다 자녀에 대한 교육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우리 연수구 같은 경우에는 출판사라던지 하드웨어는 부족하지만 교육열이나 독서조건은 어느도시보다도
뛰어납니다. 주민들로부터 많은 건의가 있었고 그래서 저희가 각 전문가들, 교수님, 선생님 등 16명을 추진위원회로
구성을 해서 그 분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하는 회의 결과 지금까지는
직원들이 계획한 관 주도의 행사였지만 이번에는 추진위원들이 중심이 되고 관내의 500여개의 독서동아리, 과학
동아리, 독서단체 분들이 모여서 그분들의 주도하에 그분들의 아이디어로 북페스티벌이 진행된다는게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차이점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과 문화예술의 접목을 통해 출판문화를 장려하고 주민의 독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참여, 체험, 관람이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일깨워 주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만나본 북페스티벌 어떠셨나요? 저는 우리 친구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서 컴퓨터, 게임기, 그리고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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