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컨텐츠검색 바로가기 2.생방송알림 바로가기 3.주요메뉴 바로가기 4.한줄공지 바로가기 5.대표영상 바로가기 6.최신영상 바로가기 7.연수 HOT! 바로가기 8.연수홍보관 바로가기(마지막 바로가기 메뉴입니다.)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

메뉴버튼 검색버튼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

생방송알림

ON-AIR

현재 방송중인 채널이 없습니다.

대표영상

대표영상

2021년 11월 3주차 연수뉴스

2021년 11월 3주차 연수뉴스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주간의 구정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11월 셋째 주 연수뉴스입니다. [뉴스 1 :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표창 수여식’을 갖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민간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연수구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선혜숙 해내기주간보호센터 팀장, 양다희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팀원 등 5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부문에서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김은숙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혜원 송도1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부위원장 등 5명이 사회복지증진 유공자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연수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연수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스 2 : ㈜KT&G 인천본부, 사랑의 후원금 전달] 연수구는 지난 12일 주식회사 KT&G 인천본부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천만 원을 기탁받았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KT&G 상상펀드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배움과 교류를 필요로 하는 연수구 저소득층 고등학생 20명을 선정하여 진로탐색과 준비를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KT&G 인천본부는 ‘플레이 인 아리따움’이라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구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데에 기여한 바가 있으며 이에따라 이번 전달식에서는 KT&G 인천본부에 나눔선행인 감사패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KT&G 인천본부에 매우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저소득층의 문화예술분야 미래 인재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뉴스 3 : 연수구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 지정] 연수구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풍림2차 아파트 상가 및 청학동 상가 일원을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풍림2차 아파트 상가및 청학동 상가 일원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각각 시비 구비를 50%씩 매칭 해 총 3억 9천 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입체형 LED간판으로 교체 정비한 사업입니다.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의 신규 설치되는 간판에 대해 간판의 규격, 형태, 돌출간판의 설치 가능 유무 등 표시방법 제한·완화 등을 통해 광고문화, 도시경관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 관계자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구간의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통해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공지사항 1 :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안내]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행합니다.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로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당 재산 1억 3천 5백만 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며, 생계급여와 해산 장제급여를 지원합니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사회보장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2 :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모집]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모집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학기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합니다. 간식비를 포함해 월 7만원에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를 주신 후에 방문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가을이 깊어가면서 낙엽이 지고, 노란 은행잎들이 가을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엽은 길을 미끄럽게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운전을 할 때는 물론이고 인도에서 보행할 때에도 물기 머금은 낙엽을 밟고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보행할 때에는 휴대전화 사용은 자제해주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수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보기

영상 다시보기

5   /   79

  • 지난 28일 연수구 송도4동에 소재한 국공립센트럴파크3차어린이집과 송도5동에 소재한 국공립호반써밋송도어린이집 개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개원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수구와 해당 공동주택 간 협력을 통해 성사되었답니다. 국공립센트럴파크3차어린이집은 175㎡규모에 정원 23명으로 운영되며, 국공립호반써밋송도어린이집은 350㎡ 규모로 정원 44명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연수구는 앞으로 의무설치 대상인 500세대 이상 신규공동주택뿐만 아니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극 확충하여 공공보육 강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보육친화도시 연수구! 함께 만들어가요~
  • 지난 18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연수구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는데요. 먼저,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체장애 체험과 시각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함과 고충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지는 기념행사에서는 (주)환영무역에서 장애인 단체 3곳에 쌀을 후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 4월 14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제3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세~39세 청년 23명으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는 앞으로 연수구 청년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아카데미, 청년주간행사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연수구청장 격려 인사, 운영사항 안내와 첫 번째 전체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 연수구는 청년센터 구축, 청년 주거 및 생활지원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예정인데요. 제3기 청년네트워크의 활동도 기대해봅니다.
  • 여러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하여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5월20일(토), 6월3일(토), 6월10일(토), 9월9일(토), 9월23일(토), 10월7일(토)에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부 사정에 의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송원초등학교에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사업 선정에 참여하는 정책 선호도 조사도 실시했는데요. 대망의 1위는 바로 스마트 신호등! 연수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 오는 10월까지 구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을 펼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의 구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민선 6기에 이어 ‘소통을 풍성하게’하는 주제로 진행되는 ‘온 동네 소통투어 소풍’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 지난 25일 오전 선학동 231-3번지 일원에서 제78회 연수구 식목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관계자 및 사전에 참여 신청한 연수구민 90여 가족이 함께했는데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미래, 연수구의 미래를 심는다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따뜻한 봄날씨처럼 연수구에도 따뜻하고 기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 3월 24일 이재호 구청장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송도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송도고등학교에는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故윤영하 소령의 흉상이 있는데요. 故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55인의 젊은 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추모하며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