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컨텐츠검색 바로가기 2.생방송알림 바로가기 3.주요메뉴 바로가기 4.한줄공지 바로가기 5.대표영상 바로가기 6.최신영상 바로가기 7.연수 HOT! 바로가기 8.연수홍보관 바로가기(마지막 바로가기 메뉴입니다.)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

메뉴버튼 검색버튼

연수구청 인터넷방송국

생방송알림

ON-AIR

현재 방송중인 채널이 없습니다.

대표영상

대표영상

2017년 4월 2주차 연수뉴스

2017년 4월 2주차 연수뉴스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주간의 구정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4월 둘째 주 연수 뉴스입니다. [뉴스 1: 제6기 연수구 청소년 블로그기자단 발대식] 첫 소식입니다. 연수구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 6기 연수구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50명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앞으로 연수구 블로그나 각종 SNS를 통해 연수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게 됩니다. 연수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적극적으로 취재활동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구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2: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연수구는 지난달 31일 제 72회 식목일을 맞아 관내 봉재산 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도시 녹화운동 협약단체와 구 공무원등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식목일 행사는 해성 1000주와 산철쭉 3천 700본을 봉재산 자락에 식재했습니다. 연수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해 살기 좋고 푸르른 연수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5일 식목일에는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미니 라일락 등 3천주를 구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뉴스 3: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실시] 연수구는 최근 해빙기를 대비하는 합동안전점검을 관내 대형건축공사장과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실시했습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시행된 이번 안전점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연수구 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해 인천공단 소방서와 한국전력.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수단과 사각지대 해빙기 점검 시설 등 일흔 아홉개 종류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규모 점검으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까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입니다. [뉴스: 4 연수실버농장.도시텃밭 친환경농법교육] 연수구는 지난 5일 선학동 실버농장 개장에 맞춰 앞으로 농장에서 작물을 재배하게 될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실버농장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순위로 총 300명에게 무료 분양됐으며 참여자들은 올 11월까지 경작지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하게 됩니다. 연수구청장은 고령화사회에 늘어나는 노인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노인과 다른 세대가 함께하는 일자리 사업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연수 실버농장이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건강은 물론 어르신들의 소일거리와 모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한 주 간의 유용한 생활정봅니다. [공지사항 1: 19대 대통령선거 개표참관인 신청안내] 연수구 선거권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참관인을 모집합니다. 개표참관기간은 선거일인 5월 9일 오후 6시30분부터 개표종료시까지로 접수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됩니다. [공지사항 2: 우리가족 레시피 공모전] 연수구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건강요리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공모주제는 저염, 저당, 저지방 요리의 레시피로 조리원과 학부모, 교사등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공모는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신청서양식을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기간은 4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수상자는 6월 12일 발표합니다. [Closing] 벚꽃개화 시기가 작년보타 일주일정도 늦어졌다고 합니다. 늦게 피는 벚꽃만큼 천천히 찾아오는 봄을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4월 둘째 주 전해드린 연수뉴스는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보기

영상 다시보기

1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