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4주차 연수뉴스
2011년 8월 넷째주
[오프닝 + 뉴스 1 : 수인선 덮개공원 설치사업 추진 설명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구정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8월 넷째 주 연수뉴스입니다.
연수구가 23일 구가 추진하고 있는 [덮개공원 설치사업]의 진행 상황 및 보조급전 구분소 이전 설치 요구와 관련된
민원 사항 에 대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
를 개최했습니다.
덮개공원 설치 사업은,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
과 연계한 것으로서, 수인선 연수역사 주변 지상구간에 덮개를 조성해 소음과 분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간 단절
기능 회복, 인근 상권의 활성화 및 상부 문화생활 공간의 제공 등의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입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연수구청장은 [덮개공원 설치 사업]과 관련해, 구가 지난 6월 국토해양부에 신청한 예산 지원이 반려
된 상태지만, 지역 국회의원인 황우여 의원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 지원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수역사 부근의 덮개공원설치를 비롯한 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와의 협의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예산 지원 여부와는 별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연수 보조급전 구분소]와 관련된 사항으로, 구가 철도
시설공단에 송도역사 인근으로 이전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철도시설공단이 수인선의 개통 일정과 비용의
문제를 들어, 구와 주민들의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도 황우여 의원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수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방향
으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뉴스 2 : 제 236회 연수금요예술무대 열려]
지난 26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제236회 연수금요예술무대에서,[스텀프], [블루맨]과 함께 세계 3대 넌버벌
퍼포먼스로 뽑히는 뮤지컬 [점프(JUMP)]가 공연됐습니다. 이 작품은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꼽히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2005년과 2006년 연속으로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고 타임지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대내외적
으로 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프(JUMP)]와 같은 우수한 공연의 유치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문화 향유권
증대에 기여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연수구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3 : 부수지 근린공원 준공기념 행사]
연수구 부수지 근린공원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는데요. 구는 관내 주민
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수지 근린공원의 리모델링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6일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구의원, 각 기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천 여명이 참여해,
부수지 공원의 새단장을 축하했습니다.
부수지 근린공원은 만 9천여 ㎡ 면적에 [생명의 세계], [화산]을 전체적인 주제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겸 물조합 놀이대를 비롯해, 물놀이장과 물놀이 시설물, 화산 형태의 조형분수
등 친수 환경 조성을 통한 청량감 제공에 중점을 뒀습니다.
공원 외곽으로 친환경 소재인 마사토 성분의 흙으로,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으
며, 이 외에도 야외 무대는 물론, 체력 단련장을 포함해 배드민턴이나 족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 장식 돌담
과 앉음벽 등의 조경시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구 관계자는[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노후 공원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주제를 부여하고, 그 주제에 적합한 공원으로
재조성하는, 쾌적하고 주민친화적인 공원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웰빙 문화 욕구에 부응하고
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공지사항 1 : 제 33회 시민상 시상 안내 ]
다음은 한주간의 유용한 생활정보입니다.
2011년도 시민의 날을 기념해 제 33회 시민상을 시상합니다. 시상부문은 효행상을 비롯한 9개 분야로 10명 내외의
시상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자격요건은 2011년 10월 14일 현재 관내에 5년 이상 거주하는 시민으로써 각 부문별
공적내용이 뛰어난 시민으로 후보자 접수는 2011년 8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입니다.시상식은 10월 14일 시민의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됩니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총무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2 : 제 61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안내]
9.15 인천상륙작전 61주년을 기념해 독도함 함상에서 기념식이 열립니다. 9월 15일 오전 11시부터 독도함 함상에서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및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가 열립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으며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의전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3 : 인천광역시 시민식품감사인 모집 안내]
인천시에서 식품전문가를 시민식품감사인으로 지정, 위촉해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위생상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여
위생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식품감사인을 모집합니다. 시민식품감사인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의 이행 점검 및 수입, 판매 또는 사용 등이 금지된 식품 등의 취급여부에 관한 점검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모집기간은 9월 16일까지 추천받으며 선발인원은 10명입니다. 추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위생정책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렸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낮에 부는 바람도 이제
그리 덥지 않은데요. 저물어가는 여름을 느끼게 하는 8월 마지막 주입니다. 일교차가 10도가 넘는 환절기에는 기관지
가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되므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환절기에도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연수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